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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2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221a★
추천 : 1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6 02:15:53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인데요. 요즘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알바생중에 2살 누나가 있는데 알바3명이서
대화할땐 괜찮은데 단둘만되면 할말도없고 어색해지네요;
웃는것도 억지웃음으로 어색해하는게 눈에보이네요;
이성간에 대화를 많이해보질 않아서 불편하고 그래요;
제가 그누나룰 싫어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돟아하는데
그 누나분이 저를 불편해하실까바 오히려 걱정입니다.
방법이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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