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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사진감독쾅수님
게시물ID : freeboard_982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개달린천사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7/12 17:31:39
그냥 멍하니 리젠 되는 글을 보다보니
님 글을 보고 말았네요.리플이 믾이 달려서요.
뭔글인가 싶어봤어요. 와...본인 아디 달고 말하는거면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진 말으셔야지..
이것저것 다 읽다보니 본인 이외에는 다들
한심한 사람으로 묻어버리던데..
반대로 말할까요?
왜 월세 사세요.120 150벌어서 어찌 사세요.
전 열심히 일해서 투잡도  안뛰고 한달에 두번만 쉬고
월 세후 550 받아서 월세 안살구 혼자 살아도
전세 잘 사는데.. 이제 내 집도 마련할까 생각중이에요.
중간에 아버지덕에 삐덕거렸지만
많이 노력해서 잘 안쉬고 돈 버니 다시 전세자금
금방 모으더라구요. 왜 그것만 받고 안주하면서
살아요? 댓글에 적은것도 보니
나라 탓 하기전에 본인들이 쓰는 금액들을 보고
생각좀 하라했죠? 님은 왜 남들 쓰는돈 가지고
뭐라해요? 남 한심하다 탓하지말고
본인이 생활하는건 잘하는건가 파악하세요.
제 개인이 보기엔 님도 발전 없어요 .
안주하지마세요.그럼 계속 월세생활하게 됩니다.
네 비꼬는 글 맞아요.
허나 전 님 하나만 비꼬는 거에요.
근데 님은 자라나는 사회초년생들을 죄다
싸잡아 비꼬고 한심하다고 무시한 거에요.
님 글이 너무 공격적이라
더 공격적으로 적었어요.
지금은 나라 탓 해야 하는게 맞아요.
젊은 청춘들이 오죽하면 취준하면서 자취하겠어요.
이유있는 자취도있어요. 다 일반화시키지마요.
그리고 젊을땐 뭐든 잘 쳐묵쳐묵 해야 힘난답니다.
많이 먹는다 구박하지마요.
그런 젊은 친구들이 나같이 40되가는 아저씨들
차고 올라와야 나라 꼴이 바뀝니다 
다시는 그런글 안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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