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실사 사진은 지양합니다 ☆
★ 주의!! 뭔가 쫌 거시기한 꼬락서니가 묘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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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의 제 모습. 사무실에서도 냉장고만 있으면 가능한데...
사무실에서는 눈치가 보여서 자제중.
1. 다리사이 가랭이에 - 냉매나 물을 채운 275~500ml 보틀병을 냉동실에서 얼린것.
2. 엉덩이 밑에 - 쿨젤매트 베게용을 냉장실에서 차게 식힌것. 시원함이 가시면 수시로 교체.
주말같은 휴일이나 평일 퇴근후 밤의 상태.
1. 냉수를 채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근다.
2. 반신욕커버를 올리고, 그 위에 타블렛이나 노트북등을 사용한다.
3. 그 상태로 냉커피나 싸구려 마트빙수등을 먹는다.
4. 가끔 잔다. 30~40분 정도... 그 외에 표준 입수 시간 60~100분.
5. 더위가 심할땐 꽝꽝 얼린 냉매나 1.5리터 페트병을 몇개 둥둥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