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본체사양에서 한계라고 볼 수 있는 gtx970 질렀습니다... 좀 저렴한 모델로..
(개인적 경험으로 동급 모델에서 약간의 클럭차이는 별 의미가 없었기에.. 미친듯이 오버할수있는 능력자 아닌이상;)
솔직히 예전처럼 게임 많이하지도 않고 또 온라인게임은 기존의 560으로 잘 돌아가기에(..몇몇 슬픈것들도 있지만 타협하면..)
검은사막도 부들부들거리면서 그냥 접지 새로 지르진 않았고...
그리고 gta 5가 나왔을때도 그냥 참았고..
위처3도 참았는데..
또 폴아웃 4 소식을 듣고나니 도저히 못버티겠더군요 -,-(폴아웃2때부터 진성팬..)
그리고 오랜만에 스카이림 다시잡고 각종 모드 깔다보니 560ti로는 한계... 특히 Vram 1G로는 한계...;
그래서 질렀네요. 택배올때까지 잠도 못잘듯
그리고 또 모드 깐다고 몇일동안 잠못잘듯 ㅋㅋㅋ
이제 이 덜떨어진 텍스쳐도 굳바이다!
...설마 폴아웃4에서 굇수급 사양을 요구하진 않겠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