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무상급식이라고 사진보고 빡쳐서.. 알아보니 서울껀 아닌것 같고..
고래밥 멸치볶음은.. 참신하긴 했습니다만..;;
퓨전 요리 하려면 가게 차려서 하던가.. 저런걸 급식이라고 먹이는걸 보니 참 난감하네요.
일단 제가 사는 울산지역 무상급식(울주군) 입니다.
무상급식하면 누가 질 떨어진다고 합니까.. 진짜 어이없는 얘기지요..
곤드레밥 먹고 튀각 먹고있는.. 제 아들입니다.
요즘 병설 유치원은 초등학교와 함께 급식을 하죠..
점심에 삼겹살도 구워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