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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도는 상황이면 저게 다 연기중이란건데 갑자기 급빡한게 이상하지.
게시물ID : star_288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gash243
추천 : 2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28 09:38:30
띠동갑 뭐시기 프로는 안봐서 정확히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동영상보면 맨마지막에 이게 촬영중이란 상황임을 알려줌.

그럼 예원은 연기중이란건데. 

싸가지없는 컨셉에 따라 연기를 하라고 그래서 연기를하는데 <-이건 추측

만약 이태임이 그걸 전달 받지 못했을 경우 급빡 할수도 있다고 봄. <- ㅇ ㅣ것도 추측

그리고 "언니 저 맘에 안들죠?" 란 말은 촬영중 이전에도 트러블이 여러번 있었다는거고. (아마 이건 카메라 돌지 않는 상황에서 일어났을거라고 봄)

카메라 돌면 프로로서 일하는 중이란건데

그 상황이 암만 열채도 상대 연기자보고 쌍욕한건 진짜 문제가 있다고 봄.

주변에서 바로 예원 쉴드 쳐주는 상황을 보면 이태임이 물에 들어갔을때 작가가 이러저러한 주문을 했을거고 그대로했을텐데

이태임이 상황설명못듣고 그냥  바로 빡치면서 촬영 파토. 

이게 사건의 전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거 영상퍼진건 수지-민호 로도 2800억 덮기 힘들자 하나 더 터트린거라고 봄.

기승전2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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