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말차,벚꽃,딸기 모찌를 샀어요
사이즈는 여성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요
벚꽃 모찌입니다 가격은 300엔 정도 였어요
접혀있는건 벚꽃잎이에요
주먹 정도 되는 크기에
안에는 딸기잼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생크림이 들어있는데 그렇게 달 지는 않습니다.
위에 접혀있는 벚꽃잎은 짭조름 해서 찹쌀떡이랑 잘 어울려요.
그리고 두번째로 먹은 딸기 모찌 입니다.
생크림이랑 딸기 하나가 통체로 들어가있습니다.
딸기는 상큼하고 생크림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이런 디저트는 역시 녹차나 맛차 차랑 먹어야 더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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