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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건네면서 괜찮으세요? 라고 했으면 안일어났을 사건
게시물ID : star_288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맥주
추천 : 5/9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28 15:44:13

예원 측이 배우 이태임의 “(예원이) 먼저 반말을 했다”는 주장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예원의 소속사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예원은 결코 이태임에게 반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이태임씨가 물에서 나오자, 수건을 건네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을 뿐 반말도 마찰도 없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태임 측이 바로 ‘어따 반말이야’라며 욕설을 퍼붓자 현장에 있던 매니저가 개입해 상황을 수습했다”며 “촬영을 떠나 나이가 3살이나 차이가 나고 친한 사이도 아닌데 대뜸 반말을 했다니 말도 안 된다”고 이태임의 주장에 황당함을 보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정식으로 대면한 건 처음인 걸로 안다”면서 “욕설 파문 이후 이태임 측과의 연락이 닿은 바는 없다. 난감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수건을 건네면서 괜찮으세요=딱봐도 추워보이는 사람한테 떡하니 앉아서 추워요? 
이게 맞다고 생각??


대체 왜 욕먹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고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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