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청와대가 왜 이렇게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문대통령이 미국갔다 올때까지도 박성진을 지켜본다는데 환장하겠다. 왜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뭐때문에 이러는거지 진짜 불안해서 걱정이다. 지지율 떨어지고 지금 자유당 지지율은 상승추세인데 지금 사법부는 말그대로 적폐청산은 커녕 기각만 남발하는 상황이라 이제 박근혜며 이재용마저 면제부 줄 가능서이 커져가는데 그냥 기싸움에서 이기려고 이 짓을 하는건가 정말 하루하루 갈 수록 실망이다. 그런데 60프로도 높은거라며 상관없다는데 지금 지지율 추세가 하락이고 큰문제도 아닌 작은문제를 이렇게까지 크게 발달시키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이 와중에 북한지원을 한다니 와 미치겠다. 그걸 어떤국민이 이해를 하겠는가 당장 도발한다고 으름장을 내논 북한에게 인도적 지원이라... 시기상도 아닌데 굳이 그런 이야기를 떠들어대는것도 미치겠다. 진짜 걱정돼 죽겠다. 이러다가 개혁 청산은 커녕 야당의 발목잡기 프레임에 넘어가는 꼬락서니가 불보듯 뻔하고 민주당은 야당하고 말싸움해서 얻을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속은 시원할지 모르나 개혁 적폐청산 할 수 있나 그렇다고 김명수 사수를 위해 의원직도 못걸고 그저 말싸움만 주고받으며 정치하는 행태가 안타깝다. 난 오늘 박성진 해결하고 김명수 사수를 위해 전방위로 야당을 압박과 설득을 하려 할줄 알았는데 이달 말까지 그냥 기다린다니 와....... 진짜 내가 알고 있는 문대통령이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