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띵깡이나 부리는 사람으로 아는데 ...
벤처창업에 생존, 기득권에 들어간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
다음, 네이버가 왜 김상조를 공격했는가 잘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편이기 때문이죠.
이미 포털은 예전부터 우리편이 아니었습니다.
네이버가 사과한것 ... 그게 사과 입니까?
앞으로 종편보더 더 딴지 할 것입니다.
이런 기득권 지원을 잘 아는 사람이 안철수이며, 계속 된다면
자신이 정권은 못잡아도 상대방을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문통팬클럽 회장 역활로 도움을 주었지만, 앞으로는 기득권과 무슨 짓을
할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