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그런 경험이 ..
지금의 와이파이님께서 10여년전 ... 제게 첫 요리를 하사하셨어요.
김치볶음밥 ...
아무리 맛있게 먹어주려 해도 ...
김치를 볶지도 않고 .. 쌀에 비벼온 수준이었어요.. 3숟갈 먹다가 결국은 맛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어요... 네 솔직하면 뒤져야합니다...
-_-... 남자는 혀끝을 조심해야 합니다..
10년째 반찬, 국 끓이고 요리란 요리는 제가 다합니다...
네 ... 앞에서는 반드시 맛있다고 해주세요~
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