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는 기억이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정신병원 같은곳에 갖혀있는데 의사나 간호사들은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소통하는 사람들이고.
옆방에 있는 다른 환자와 벽넘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많이 나왔던거같습니다.
결말이 이차저차해서 퇴원을하게되고 .... 마지막으로 옆방환자를 만나러 가는데..
결말은 정확히 알고있지만 새로보시는 분들에게 스포가 될수가있어서.. 적기가 좀 그렇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안보신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싶고
꼭한번 다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