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0대 허크입니다 길드분들도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긴 하는데.. 고렙분들밖에 없으셔서 맨날 혼자고 파티사냥을 가도 맨날 죽어서 깃이나 낭비하고.. 오늘은 초섬 7080 갔는데 자꾸 헛손질하니까 허크님 뭐하세요..라는 말에 괜히 딥상처 받았네요 ㅠㅠ 강한 캐릭터라는데 못하니까 더 자괴감 드는것도 같고.. 70까지 키우기도 어려웠는데 다른 캐릭터 하기도 싫고 그냥 너무 늦게 시작했나봐욬ㅋㅋ 컨트롤도 안되고..흡 ㅠ 게임하면서까지 눈치보이고 같이 친하게 할 사람 하나 없으니 뭔가 자신이ㅣ 초라해보이는것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