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몰아서 G2와 G3를 깬 소감....
게시물ID : mabinogi_112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88th
추천 : 1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9 01:40:30
1. NPC에게 말을 걸어야 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역시 와우든 뭐든 세상을 구한 영웅이면 뭐해...길거리에서 심부름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슴다...

2. G2는 혼자 깨고 "오 나 이제 좀 1인분 하나? " 싶었으나...

 G3 결전 1층을 못넘기고 몇번을 좌절한 후...

 '1인분은 개풀...살아나서 어거지로 깨는게 한계를 느끼는구나'

3.' 달인은 언제 될까? 달인이 되면 이제 무슨 직업 하지?  하...달인이나 달아놓고 이것저것 생각이나 할것이지 잡생각만 많네'

PS. 격투가 파운딩이 이상해서 그러는데요...

 어떤 경우에는 토닥토닥 살짝 때리고 빠지는데

 어떤 경우에는 미친듯이 때리고 빠지고

 제일 좋을때는 미친듯이 때리다가 내려찍더라구요

 이거 랜덤인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