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위해선 최종선발된 1인과 함께 무도 녹화를 해야하는데 과연 어떻게 이 스포를 막을 것인가.....
분명 기레기들이 달려들어서 방송전 목요일쯤에 "[단독]xxx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선발" 이라고 기사를 낼텐데 그게 걱정임..
아무리 실내촬영을 한다고해도 녹화장에 스태프만 몇십명이라 당연히 입단속은 어려울테고, 그렇다면 보안유지를 위해
제작진들만 최종 선발인원을 알고있는 다음 토요일 기존멤버들끼리만 xxx최종선발이라는 주제로 방송후-> 목요일 새멤버와 녹화한다?
이것도 말이안되는게 목요일 녹화하면 본방송까지 이틀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작진들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임.
즉 최종선발된 인원과 녹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포를 당할수밖에 없게 생겼네요...
제발 최종선발인원은 본방으로 보고 싶은데 기레기들이 스포를 하지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