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약물을 통한 경기력 향상이라는 악마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선수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제도적 개선이 뒤따르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는 계속됩니다.'오늘의프로야구' 10개구단 투데이 포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