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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멤버라...
게시물ID : muhan_4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구왔능가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29 15:39:09
최시원 은근히 웃긴 캐릭터인데 스케쥴상 무도로써는 위험부담이 클것 같고...가끔 게스트로 나와도 충분할것 같고...홍진경은...글쎄요, 웃긴걸 떠나서 왠지 무한도전과는 좀...다른 촬영은 무난히 소화한다쳐도 장기프로젝트나 진짜'도전'과는 좀 매칭이 안되는듯...

서장훈은...뭐 웃긴건 모르겠고....투덜이 컨셉도 가끔 나오니 먹히는거지 고정으로는 좀...
강균성은...의외의 캐릭터긴한데 뽑히기도 전에 이미 능력을 다 뽑아먹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막상 고정되면 식상할것 같은 같음.

광희는...완급조절이 좀 됬으면 싶고... 유병재는 뭐랄까...멤버의 느낌보다는 최코디마냥 자주나오는 스텝의 느낌..

장동민이 사실 제일적합하다고 볼 수 있지만 뭔가 무한도전의 기존멤버들과는 겉도는 이미지라고해야하나?
 기존의 무도멤버들이 실상은 어쨌든 형제의 느낌이라면 장동민은 비지니스의 느낌...무도가 큰사랑을받은 이유중의 하나가 그들이 일한다가 아니라 논다라는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 장동민은 정말 일하는 느낌...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렵네요 
누가들어와도 상관없지만 시청자의 적응기가 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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