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기어와라 나루코양 OP를 보고 이거들키면 진짜 쪽팔리겠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게시물ID : animation_98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냅킨김
추천 : 15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3/08/10 22:04:15


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때는 8월 10일 오후3시
봉사갔다오고 목욕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원래 목욕할때 노래를 틀고하는데
그땐 유난히 나루코양 노래가 틀고싶더라고요
처음에 듣고 우와 존나 오글
근데 듣다보니 나름 괜찮아!
이래서 목욕할때 틀어놓고 목욕함
대략 삼십분정도 그게 목욕탕에 울려퍼짐
그리고 나왔는데...엄마아빠친척이있음

.....?

그리고 아빠가 넌지시말함

노래가 참 흥겹구나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

저 팬티바람으로 십초간 굳음
아 ㅅㅂ 이러면서 대충 인사하고 내방들어갔는데
저녁때 고기먹으면서 쪽팔려 디지는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무리 어떻게하지 
쪽팔려서 지금써요
호무라짤하나 올릴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