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도지사시절에는 자기가 직접 발로뛰고 사람도 만나보고 해서..
나름 평도 좋았던것으로 기억하고..
그위로 올라가면 한때 빨갱이라는 소리들어가면서 노동자권리를 위해서 싸워왔었고..
현재는 친박처럼 행동하는데..
참.. 그렇게 503물고 빤다고 뭐 떡고물이 얼마나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말과 행동을 좀 조심해야할것 같은데..
국민이 대통령 욕하는건 괜찮습니다. 모를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어서도 있고요..
정치인이..대통령의 정책에대해서 비판할수있죠.. 그것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하니까.
그런데 대통령을 김정은이 기쁨조로 전락시는 저런 원색적인..비난은..정말..
기가막히네요..
아니... 어떻게 저런 망발을 할수가 있는지...저런식을 막말을 통해서 얼마나 지지자를 모을수 있는 지모르겠지만..
정말 실망이크네요..
도대체 김문수씨 저분 왜 저런답니다.
저렇게해서 공천한자리 받으려고하는건지.. 지금 자유한국당에서도 친박 내보낼려고하는데..
왜 저럴까요..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