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3~4년 전부터 불매 불매 노래한 듯 한데..
다들 구매는 울며 겨자먹기든 머든 현기차 구매가 현실이었던 듯 해요.
그러니 말로만 호갱님 호갱님 인터넷에서 노래부르고 악순환이 끊이지가 않는데..
생각의 전환을 해서 미국에다가 우리나라 불량을 알리는 게 더 좋지 않나요?
이런 불량이 나고 있고 유사사례가 며칠전에만 해도 있었다.
불량 시정 요구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다.
그냥 다이랙트로. 해외 저널이라던지 투고를 하면 알아서 미국 이슈화가 될테고
미국에서 불매 운동한다.
이것도 불법이 아닐테고...
현기차가 미국에 엄청 싸게 파는 것도 있고,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퍼붓는 돈이 있는데...
이런 실상들을 그냥 보여주는 거죠.
현기차가 "미국 판매차는 한국 판매차와 다르게 QC가 완벽하다." 라고 해도 외통수일테고
"미국 차와 한국 차는 비록 기종은 같아도 스펙은 전혀 다르다." 라고 해도 외통수일테고
이런 것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현기차로서는 미국 혹은 세계에서 받는 이미지 타격이 있을테고
그제서야 이미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닿게 될 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