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위에 있는 김용갑이 국회 5분 발언중 졸도를 했습니다. 지성질에 지가 못이겨서 쓰러지더군요. ㅡㅡ; 쓰러지기 3시간전에 딴나라당 의총에서 이런말을 했답니다.
"이렇게 무시당하고 어떻게 사나. 원내대표는 뭐하러 뽑았나. 5분 발언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오늘 본회의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래서, 그가 졸도했나 봅니다. 두 아들 군 면제 시키고, 손자까지 면제라는데... 과연 국보법 폐지 반대를 부르짖으면서... 나라 걱정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앞으로 사회 곳곳에서... 지분에 지가 못이겨 쓰러지는... 수구 꼴통들 많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