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에 읽은 판타지 소설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 책게에 도움을 요청 드려요
기억나는 것은
주인공이 악마와 계약을 하는데, 자신이 소중한 것으로 심장을 바치며,
심장을 받으면 주인공이 죽어서 그 악마가 계약자를 살린 것 하고,
주인공이 맹독을 사용(이 부분은 가물 가물 합니다) 하고 사막의 부족들에게 도움을 주며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인 것으로
기억 합니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좀 냉소적인 내용하고 플롯이 좋아서 기억에 남아서.. ㅠ_ㅠ
아! 참고로 앙신의 강림인 줄 알았더니 그것은 또 아니였네요.
오랫만에 다시 대여점이나 구매를 해볼까 하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서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