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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식스맨 세대교체를 준비하는건 아닌지
게시물ID : muhan_47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칸
추천 : 0/7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30 11:07:37
멤버 2명 공석 때문에 새 멤버 영입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킹스맨이라는 영화가 대박 터지고 이 영화에도 영입이라는 
비슷한 코드가 있기에 무한도전의 자랑 패러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새 멤버 영입 과정 특집을 진행한다 싶었습니다만

새 멤버 영입 + @ 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인 장동민씨의 경우
박명수씨와 캐릭터가 겹친다고 느꼈는데
이는 추후 박명수씨의 캐릭터를 이양할 목적으로 들어오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박명수씨가 작년에 정준하씨에게 1~2년만 더 하고 그만하자는 말도 한 적이 있고
프로그램에서도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게 보입니다.

장동민씨 경우 나는 남자다 에서 유재석씨와 호흡을 맞혀본 바 있고
각종 버라이어티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 하는 바
무한도전 멤버에 모자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10년 이제 세대교체를 준비 중 아닌가
궁예 짓 한 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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