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간단한 스샷입니다..(아래쪽에 기사가 더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참 이 사업을 반대하는 입장인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가난의 상품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어떤 기사에는..얼마전에 유치원생들이 쭉 둘러보고 이런말을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안하면 이런곳에 살아야한데."라고요....

인천시 동구에서는 관광의 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는데..

아직 거주하시는분들은 뭐가 되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