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저
가는 것도 힘들었습네다...
친구 한명이 저를 get 해서 그냥 끌고 가더군요
즐거운 경험이라고.....
허허허
누렙 개념도 없고
그냥따라오라던 말에 갔던 그곳은
지옥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윈드밀을 하고있었고...
몬스터들은 꾸역꾸역 죽지도 않고 걸어갔습니다.
그곳을 탈출 하려고 해봤으나 방법도 모르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몇일간 두시간 가량 거기서
사람들이 윈드밀 도는걸 구경만 했지요...
그러다 어떠한 분 덕에 탈출방법을 알아서 돌아오긴 했으나....
거기가 그당시에
던전안의 결투장과 빌붙어 최고의 핫플레이스 엿다는걸 깨달은건 몇년 안됫죠 ㅎㅎ
거기서 노가다좀 해보신분들
추억이 생각 나시나요...?
지금은 과연그곳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생각이나 글을 적어봅니다
꿉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