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가족협의회 사이트에 올라온 글 링크구요
1. 침몰 장소가 둘다 진도 앞바다입니다
2. 승객들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3. 선장을 비롯한 상당수 선원들이 승객들 버리고 탈출
4. 무자격 갑판원이 파도 속에서 배를 / 입사 4개월 된 3등 항해사가 키를
5. 한성호 참사 당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행적도 의문
6. 세월호와 한성호 두 사건은 배가 출항하는 과정부터 닮아
7. 과적과 구조실패 (=> 고의적 구조지연으로 인한 의도된 실패)
등등....
원 기사인 국민tv 사이트 링크
한겨레 뉴스 링크입니다
“41년 전에도 한성호 침몰…요번맹키로 눈뜨고 바라만 봤제”
한성호라고 제목 검색하니 시사게시판에 하나밖에 안 뜨더군요. 설마 오유져들이 모를까? 싶기도 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오하마나호와 함께 진실이 떠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