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SM 플레이 그런거 말구요
아 뭐라고 해야하지;;
예를 들어서 치아가 흔들거리거나 뿌러져서 건들면 아픈데도
아프면서도 등골에 묘한 찌릿함때문에 계속해서 흔들고 찔러대고 만져서 결국 피를 보고야 마는 경우라던가
여드름이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아직 여물지않아서 아무리 짜도 나오는건 맑은 체액뿐인데도
기어코 뿌리까지 꾸욱꾸욱 눌러 아파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어코 여물지도 않은 여드름 씨(?)를 톡 하고 뽑아낸다던가...
이럴때마다 뭐라고 해야하지... 긴장되고 입안에 침이 고이고 등하고 엉덩이가 만나는 부분(?)쯤에 묘한 찌릿함이 정말 예술적인 느낌인데요
즐기는 사람도 있나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