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총파업의 기록 - 울고웃는 32일의 파업 06:35 김재철 사장 그는 누구인가 ? 09:00 그 묘한 타이밍의 진실 11:50 파업 날씨 4월26일 단식에 들어갔던 이근행 노조위원장이 12일만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끝까지 버티겠다 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장기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전 조합원의 간곡한 바람으로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노조위원장의 이러한 목숨건 간절한 몸짓에도 김재철 사장은 단 한번 관심갖지도, 대화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김재철 사장은 자질이 부족할뿐 아니라 참'나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