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당신네가 옳습니다.

한가지만 부탁드립시다.

강의석군 말입니다.
그 친구나 살리고 이야기 합시다
왜 기독교 내에서 그 친구를 살리라는 이야기는 없는지 왜 행동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당신네가 선하다 내지는 옳다라고 믿을테니 사람부터 살립니다.
이론이 아닌 현실부터 고쳐보자구요.
현실중에서도 당면 과제부터 한개씩만 고쳐 보자구요.

안됩니까??
이단으로 몰릴까봐 그러십니까??
여기 시게에서 활동 많이 하신는 분들 왜 들고 일어나지 않으십니까??

부탁드립니다.
우선 강의석이부터 살립시다.
강의석이 옳지 않다고 보십니까??
설마 그런 쓰레기는 없으시겠죠?? 최소한 여기는??

뭔가 강의석군에게 실제적이 도움이 될수 있는 행동을 하세요..그리고 저나 다른 분들께 보여주세요...
말로만 고치려고 하고있다가 아니라
여기서 안티들하고 쌈질 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강의석 살리기를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 보세요...
그럼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서나 기독교인이라는 분들을 한번 믿어보도록 노력을 해보도록 할겁니다.
하지만 이대로 강의석이 죽어버린다면 내 평생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를 저주할겁니다.
조그마한 인간아이도 살려내지 못하면서 무슨 전도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