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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야.
게시물ID : solo_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았다
추천 : 1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24 15:29:35
내가 너 못봤을줄 알았지? 이년아
시내에서 그남자랑 손잡고 히히덕거리면서 잘도 가더라

내가 씨발 눈이 존나게 좋아서말야

전방 200m 밖에서도 유독 넌 보이거든?ㅋㅋㅋ
야이 티아라뱅크스그지같은년아
씨발 나초같은년아 맨날 밤마다 맥주 마시게한년아

내가 씨발 너 잘되라고
매일같이 빌어줬는데
진짜 잘되는거 보니까 왜냥 베알꼴리냐?

좆같네 진짜 
혼자 아픈척 다하고 힘든척 하다고 나서
씨발년아 내가 아프고 힘들고 그러니까
아주 없는사람 취급하더니 이년이
이제 씨발 만나는 사람 생겼다고

지구 공전주기마냥 갈아치우는년이 
에이 샹년

그러다 나중에 나 만나면
주둥이 가드먼저 올리고 눈깔아라
안글면 옥수수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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