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사모측은 서명받느라 여러곳에서 활동.
2. MB쪽의 반발 시작과 언론의 기사화.
3. 초딩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 (대통령인듯?)
4. 최근 국회에서 인준 관련 야당의 행보
5. 전술핵 관련 야당의 미국방문 (쉽게 안될걸 알텐데 왜?)  
6. 대통령의 원형탈모....(건강이상설...)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뭔가 있는 것 같아요....
느낌이 되게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쟤네들의 흐름으로 확 기우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여러 재판의 결과가 가늠 할 것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재판결과가 나올 때를 대비하여
적폐청산 분위기를 뒤집기 위한 명분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듯 한 느낌?

끝날때 까진 끝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