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궁금하네요….live2d같은 기술도 투디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인데 이것이 쓰리디툴로 모델링한 것과는 또 별개로 사용되는 것이
아직까지는 쓰리디 모델링으론 각자 그림체의 개성이나 화풍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쓰리디 특유의 이질감이랄지..그런 게 있어서
인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쓰리디툴로 투디 일러스트 느낌을 온전히 잡고 투디 느낌을 내지만 쓰리디인 정도로 구현이 가능하게 되면, 그 땐 쓰리디 프로그램으로
모델링하는 사람들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게 되는 것일가요?
특히 비쥬얼 노벨 쪽이나 뭔가….
애니메이션 기반의 3d 게임이라던가…삽화가 들어가잖아요 아직도? 흐음…
만약 쓰리디로 온전히 투디같은 느낌을 낸다면, 일러스트론 매번 다시 그려야함과 달리 한 번 모델링한 것으로 계속 돌려쓸 수가 있을테니까요
훨씬 효율적이겠죠…
궁금하네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쓰리디 투디 얘기라서 애게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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