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리퍼트 美대사 "가렵다는 건 상처가 나아간다는 뜻"
[한겨례] 세월호 유가족들 광화문서 ‘416시간 농성’ 돌입
한 개인의 일탈로 인하여 상처를 입은 리퍼트대사는 가려움을 느끼며 나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가의 부정, 부패로 인하여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 가슴에 난 상처는 아물기는 커녕
아직도 붉은 피를 토해내면서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월호 사건의 진실조차 밝히길 외면하면서 그저 빨리 잊으란 소리만 짖꺼리고 있습니다.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니 낫기는 커녕, 증세가 더 심해지니 이러다간 모두 당(?) 합니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