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아버지는 금형회사 하나 운영중이십니다. 아버지 혼자 일하시구요.
그런데 사업 하시면서 저한테 금형 하는것 옆에서 배워서 사업 물려받으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게임원화가가 되고싶어 노력하는중인데 계속 그러시니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사업 물려받는게 좀더 안정적이라 괜찮긴하죠.
그런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해 좀 힘들어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부모님께서 은근히 눈치주시는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