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와 조토마의 가보면 추천수 가장 많이 달리는글

일베와 조토마 가보면 정말 애국적 광신주의라 할정도로

그러한 댓글과 게시판글에 추천이 셀수없이 달려 황당함

그래서 어떤이는 이걸 보고

“네티즌의 광신적 애국주의는 민족주의 탓이 크다”하죠

하지만 그들이 진정한 민족주의를 지녔다면 나는 “북한을 건사하고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건사 사전 찿아보니 “제게 딸린 것을 잘 보살피고 돌봄. 2. 물건을 잘 거두어 보호함”한다

되어있네요

그러나 일베나 조토마 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김대중 노무현이 자금지원해 핵을 완성했다고

남북을 아울러 진정한 민족정책을 추구했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원수처럼 여기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일베와 조토마들이 진정으로 적(敵)으로 여겨야 할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가요?

왜냐?

그러니까 하나님 즉 하느님께서 옛날옛적 지구를 창조할 때

그 지구라는 DNA에 “김대중 노무현이 자금지원”해준 것보다 몇십 몇천배일지 얼른 계산이 잘 안나오지만 어쨌든 세계 2위등의 지하광물들을 북한 국토에다 매장해두지 않았겠습니까

한때

북한에 지하광물이 수천조를 넘어서 1경~ 이상에 이를것이라는 좀 오바된 글도 올렸었는데 그럴때마다 조토마 일베 네티즌께서 “그거 다 쓸모 없는 것이다” 채산성 전혀없는 거라는둥

무시로 일관하더군요 (※하지만 희토류만해도 채산성 높은거만 4800만t이 확실한거 같군요)

이게 사실이면 하느님이 북한을 먹여살리고 있다는 말씀.

이것은 미국의 눈치 보지말고 “광신적 애국주의자들이 아니라 진정한 민족주의자들이 되어”

저 임교수의 끝 마무리 멘트처럼 “갈수록 자원전쟁이 심해질 텐데 희토류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자원인 만큼 남북 공동의 번영에 이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강조”

“남북 공동의 번영에 이용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