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심리학자인 크로우 박사(브루스 윌리스)는 필라델피아 주지사에게 아동을 위해 기여했다는 공로로 상을 받는다.
그날 밤, 부인과 함께 2층에 올라간 말콤 박사는 낯선 침입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침입자는 몇 년 전 말콤 박사가 치료를 맡았던 '빈센트 그레이'라는 환자인데, 박사는 그에게 총상을 입고 그는 자살한다.
이듬 해 가을, 총상에서 회복한 크로우 박사는 '콜 시어'라는 자폐증에 걸린 8살 된 소년의 정신 치료를 맡게 된다
평생 죽을때까지 믿기만 하고
모른체 돌아가시는분들..
그래도 그분들을 존중합니다.
그분들도 당시 사회가 낳은 결과이자, 피해자들이기에..
PS. 아직 못보신분들도,,이제 성인이되어 아직 영화를 많이 못접하신분들 있기에;; 스포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_-;
너무 공개하지 않으면..
뭘 전달하려고 하는지 의미없는글 되어버린거 같은 ㄷㄷ
저 짤에서 브루스윌리스가 (XX) 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