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고민게갈려다가 여기다한번써봅니다

점심시간에 시간이좀 남아서 카페에서 여친을 만났죠. 여친이랑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마시고 

가야할 시간이되서 헤어졌죠 그런데 갑자기 문자를 하더군요 . 실망이라고 그래서 전 왜그러냐고 

물어봤죠... 그런데 짜증나게 말을 안해주더군요. 회사앞 공원에서 만나자고했죠. 

화장실 간다고 나온다음 여친을만났죠 여친얼굴이 똥씹은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카페에서 기억안나냐고 그래서 생각을 해봤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됐다더구요. 저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짜증을냈죠. 그러더니 여친이 울더군요 전어쩔줄몰라서 그냥 회사에 들어왔죠

그리고 핸드폰 끄고 있다 집에왔더니 부재중 10건이와있엇네요 어떻하죠?

뻘글 아닙니다 지금진지합니다 자게에다

글쓴이유는 자게에다쓰는게 더편한거같아서씁거

입니다. 그리고 악플달지말아주세요 저에겐상처가됍

니다. 이만 글그만 쓰겠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