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저시급 참 말이 많지요?
제가 바로 악덕업주중에 한명입니다.
알바 처음 왔을때 시급이 6500원입니다. 이건 여건상 알바(술집)가 잘 안구해져서 그렇습니다.
한주지나면 500원씩 올려주고, 지금 알바는 시급 9000원 주고 있습니다.
자기 할일 하는 알바는 당연히 돈 많이 받아야졍.
근데, 제가 화나는건 정말 시간만 떼우러 오는 알바들입니다. 정말로 최저시급도 아깝습니다.
최소한 4시간정도는 보고 자르는데 그 돈도 아까워 죽겠더라구여. 그렇다고 드럽게 안주고 그러진 않습니다.
그냥 저 혼자 화가날뿐이죠.
저는 뇌가 멍청해서 알바가 일하러 왔는데 시키는일도 제대로 안하는데 최저시급줘야 한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