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놈도 프로그래머인데 스르륵하다 이번에 오유로 넘어오지 싶네요
전 문과 출신이지만.. 개발자 친구 녀석의 야근 이야기만 주구장창 듣다 보니 야근게시판이라는 드립에 피식하다 갑자기 찡해져서 들렀습니다.
개발자분들 다들 힘내시길.
문과러로서 좀 더 공정한 사회 만들지 못한 점 반성하고, 좀 더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한류의 주역 프로그래머분들 화이팅입니다~!
(최소한 주말엔 푹 쉬셨으면... 물론 저희들도 그렇진 못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