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소문 입니다.
언론과 기득권들이 문통 지지율 50%로 하락 시키고,
최-박 동정심 부활하여 보수세력 재건
그리고 공수처 무산
연말에는 지지율 40% 까지 하락으로 내년 지방선거 승리,
좀 맞아가는 느낌 입니다.
대통령이 세계시민상 받아도 언론에서 외면 합니다.
일부에서는 언론이 탄핵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을 추진중이라 합니다.
(뭐 이미 축소보도로 하고 있습니다)
저 넘들 김영란 법 완화를 계속 기사 쓰는 이유는 여러분이 잘 아시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