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만 유지해도 선거에서 압승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60%이상보다 50%가 더 좋을까요?
요즘같은 다당제, 여소야대에서는 50%대가 더 낫다고 보는거죠.
기존에 야당이 하는 행태를 보면 이미 떨어질데로 떨어져서 그냥 막무가내로 정치를 하는 면이 있었죠.
하지만 야당이 지지율을 좀 받게되면 그들도 지킬것이 생겨서 막무가내로 정치하지 않게됩니다.
그러니까 좀 지지율 떨어지더라도 노심초사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선거에서 이기면 되는 것이지 민주국가에서 70%대 지지율에 연연하는 것이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