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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녀가 밝히는 TS엔터테이먼트 횡령 의혹- 비에이피 디스패치
게시물ID : humorbest_984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홍분홍
추천 : 108
조회수 : 1078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2/05 18:11: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2/05 17:30:40
 
 
 
 
 
 
안녕하세요,ㅠ 오유를 눈팅만 2년 되어가던 지나가는 오유녀입니다. 
시선을 끌기위해 유치한 제목을 이용한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사회문제나 정치문제 혹은 성소수자 문제나 종교개념같은것이 오유와 맞는것같아서
다음 여초남초까페등도 회원가입절차가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매번 눈팅만 하다 오유는 처음으로 가입했었던게
 이런 때 글을 쓸 수있는 기회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이 시간에 정치 얘기나 봐라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연예계라는 상황을 배제하고 본다면
오유에서 자주 화두되었던 문제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41130_135833179.jpg
 
 
무한도전에 나왔던 풍자적 자막
지금 비에이피와 소속사의 관게로 보아도 다를 것 없습니다.
 
 
 
KakaoTalk_20141130_180911317.jpg
 
 
 
언론과 대중의 시선이라는게 무시할 것이 못돼서,
단지 연예계 아이돌과 소속사의 분배 문제라고만 냉소적으로 보지 마시고
도대체 어떤 사건인지 오분만 시간 내고 봐주시길 바랍니다ㅠㅠ
 
 
 
 
 
아이돌 팬이아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마 아이돌 팬이아니신 분들은 
 
 또 아이돌 소송인가?
얘네는 듣보잡인데 100억을 벌었다고?
'수익 분배구조가 불공평 하긴 하지만 처음에 들어갈때는 동의 해놓고..'
 
정도로만 여기고 있다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에이피의 단체소송은 소속사의 불공정한 분배 문제라기보다는
TS 정산의 불투명 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봐야하기 때문에
기존 있었던 타아이돌그룹의 수익 분배 불만 문제와는 조금다르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 증거로 기존에 없었던 '그룹 내 단 한명도 빠짐없는 6명의 단체소송'이라는 )
 
 
(읽기 귀찮은 분을 위해 사건마다 요약 글 있습니다)
 
 
 
 
 
 
 
 
 

1.비에이피 디스패치 기사
 
 
 
 

비에이피와 소속사 간의 갈등 원인과 근본적인 문제는 디스패치 기사가 모호한 점 없이 가장 깔끔히 정리해 주었습니다.
 
b.a.p 디스패치기사 바로가기 주소
 
http://m.dispatch.co.kr/?c=v&m=v1&idx=114315
 

 
 
 
 
 

비에이피 디스패치 주요 내용
 (바쁘신 분은 질문과 강조된 글자만 읽으셔도 됩니다)
 
 
 
 
 
Q3. B.A.P와 소속사 간의 계약 조건은 어떤가?
D. '디스패치'가 입수한 전속 계약서에 따르면, 수익 배분 조건은 상당히 세분화 되어 있다.
우선 음원·음반 수익은 1(B.A.P) : 9(소속사)로 나눈다. 캐릭터 등 MD 상품 판매 수익도 10%다.
 
 
 

Q4. B.A.P는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해외 공연 수익은?
D. 콘서트 등 행사 및 공연의 수익 배분율은 5:5다. 음반·음원보다 높게 책정됐다. 광고 출연료, 화보집 판매료 등도 반으로 나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정산이 정확히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B.A.P 측은 해외 공연 수익에 '꼼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Q5. 해외 공연 정산, 어떤 꼼수가 자리잡고 있나?
D. 해외 공연 개런티는 당연히 수익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비용으로 잡았다.
'디스패치'가 입수한 정산 내역서에 따르면,
 일본 공연 대금 중 12억 원이 비용으로 계상돼 있다. 화보집 계약금 1억 4,000여만 원도 '-비용'으로 잡혀있다.

게다가 최초 정산 1,790만 원에는 활동 항목이 구분돼 있지 않다.
예를 들어 음원인지, 광고인지, 방송인지, 행사인지 정확한 구분 없이 일괄 지급됐다.
즉, 항목 별로 1:9, 2:8, 5:5 등로 나눠 계약했지만, 정작 B.A.P 측은 어느 항목에서 얼마를 벌었는지 알 수가 없다.
 
 
 
 
 
Q6. B.A.P 측에 따르면 허위 계상을 주장하고 있다.
D: 예를 들어 '의문의 홍보비'가 그렇다. 올해 1월 정산서를 보면, 약 16억 원이 '홍보비'로 사용됐다고 나온다.
하지만 7월에 받은 2차 정산서에는 '홍보비'가 2억 원으로 줄었다. 대신 '앨범 프로모션비'로 새로 추가됐다.
B.A.P 측은 약 15억 원의 앨범 프로모션 비용이 무엇인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Q7. 앨범 프로모션 비용, 회사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
D. 회계 담당자에게 "앨범 프로모션 비용이 어디로 지급된 것이냐"고 물었다.
 돌아온 답변은  "대표이사 개인 통장에 들어가 모른다" 는 것.
이에 B.A.P 측은 계좌 이체 내역 열람을 요청했다. 하지만 거부 당했다.
B.A.P 측은 사용처에 대한 부분이 재판에서 밝혀지길 바란다.
 
 
 

Q12. B.A.P 측이 가장 의문을 갖는 부분은 무엇인가.
D. 공연 수익 배분은 5:5다. B.A.P 측에 따르면 일본 공연과 CJ 공연 수익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우선 일본 공연 수익 중 일부는 오히려 비용으로 계상돼 있다.
CJ 공연비도 확인한 규모와 다르다는 주장이다.
 
만약 회사의 정산표를 100% 믿는다고 해도, 정산은 상식 밖이라는 것.
일본 공연 수익은 포기하고, CJ 공연 수익만 5:5로 나눈다면…. 멤버당 최소 1억 원은 돌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따져봐도 "왜 1,790만 원인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Q17. B.A.P 또한 이 부분을 감당하고 도장을 찍지 않았나.(불공평한 분배문제)
 
D: B.A.P 측도 이런 부분을 이해했다.
그들은 "회사의 초기 리스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부당한 계약도 참았고, 3년간 정산을 못받아도 참았다"고 설명했다.
 

 단, 회사가 먼저 계약서대로 투명하게 이행했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즉, 신뢰의 문제였다.
 
 
 
 
 
 

---------
디스패치 기사 요약
 
 
계약서 상 콘서트 수익은 5:5 분배이지만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이익이아닌 '비용'으로 처리, 출처를 알수없는 의문의 홍보비...
 
 

즉, 소속사측에서 먼저 불투명한 정산으로
계약을 깨끗하게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소송의 발단)
 
 
 
 
 
 
 
 
 
 
 
 
 
 
 
 
 
 
 
 
 
 
 
2. TS엔터테이먼트의
프로모션 비용 횡령 의혹
 
 
 인스티즈에서 정리되어있어 끌어왔습니다(아래 주소 ↓)

http://www.instiz.net/pt/2533917
 
 
 
 
 
 
 

인스티즈 TS엔터테이먼트 횡령의혹 요약
 

7월 : 앨범 프로모션비 15억의 행방.
 
 

프로모션 비용이 몇 억대라는 기사가 의심스러웠떤 팬이 광고 기획자에게 광고비용 문의

 광고 기획자측의 답변은 강남역 CGV건물 전광판 가격은 월 천만원
 
 
 

콘서트 전광판 광고 강남, 명동, 신촌
1004 컴백전 전광판 광고 강남, 명동 3군데
총 7군데니까 대략 7천 조금 안됨
+
1004 컴백 전 지하철 랩핑 광고
강남, 명동, 신촌, 영등포, 대구 반월당, 부산 남포
 대략 5천만원
 
 

 합해도 2억원이 안되는데프로모션 비용이 어떻게 15억원으로 뻥튀기
 
15억의 행방을 물어도 대표이사 개인 통장에 들어가 알수 없다는 회사의 무시무시한 답변.
 
 
 
 
 
 
 
 
 

 
 
 
 
 
3. "듣보인데 100억을 벌었다고?"
"타그룹도 다들 정산 못 받았다는데.."
 
 
 
 
만약에.
콘서트 50회 가까이 한 그룹중에 정산 못받은 그룹이 있다면 비교 가능합니다.
 
그러나 타아이돌은 아직은 국내활동에 몰입. 간혹 행사를 하지만
큰 수익이 날 수있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아직 안했거나
그 횟수가 얼마 안되는 그룹입니다.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비에이피는 신인임에도
인지도를 키울수 있는 국내 활동은 뒷전으로 하고
당장 수익이 날 수 있는 콘서트(해외위주)에만 몰입하였습니다.
 
뒷통수 개념이 되는것이 바로 키워준 돈인데.
비에이피는 데뷔이후 제대로 된 푸쉬를 받아본적도 없음에도 오히려 해외인기로 콘서트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그나마 인지도를 쌓을 수 있던  공중파 정글의법칙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용국'군의 출연 확정이 되었지만
 이마 저도'남미투어(돈벌이)'해야한다는 이유로 TS가 취소시켰습니다.)
 
 
프로모션을 그렇게 열심히 했다면 아이돌팬이 아닌 일반인 중 비에이피 아는 사람 몇이나 돼죠?
 
 
 
 
 
 
 
 
 
2년간 50회 콘서트(중간에 앨범 발매 홍보 프로모션이나 작은 행사스케쥴 전부 제외
'b.a.p' 의 콘서트만 정리)/
출처: http://blog.naver.com/thewindy2/220193840356  에서 약간 수정
 

(~단독 콘서트~
2013.2.23 서울/
2013.2.24 서울)
(~해외 투어~
2013.5.7 LA/
2013.5.10 샌프란시스코/
2013.5.14 워싱턴/
2013.5.17 뉴욕)
2013.5.24 도쿄/
2013.5.24 도쿄)
2013.6.9 대만/
2013.6.22 홍콩)
2013.8.8 싱가폴/
2013.8.17 서울 앙콘/
2013.8.18 서울 앙콘)
(~일본 투어~
2013.11.19 고베/
2013.11.20 고베/
2013.11.27 나고야/
2013.11.28 나고야/
2013.12.4 도쿄/
2013.12.5 도쿄)
(~단독 콘서트~
활동 중간에 심지어 공중파 생방 바로 다음날부터 콘서트
콘서트 연습+준비와 활동기간의 행사,음방 공연까지 동시에 준비해야했음
2014.3.8 서울/
2014.3.9 서울)
(~해외 투어~
2014.4.13 뉴욕/
2014.4.16 달라스/
2014.4.19 시카고/
2014.4.22 LA/
2014.4.27 런던/
2014.4.30 파리/
2014.5.3 뒤셀도르프/
2014.5.8 멜버른/
2014.5.10 시드니/
2014.5.18 대만/
2014.5.31 싱가폴)
(~일본 투어~
2014.6.4 후쿠오카/
2014.6.5 후쿠오카/
-투어 도중 해외공연을 감 비행시간만 24시간(왕복 40시간 이상)
경유하느라 하루에 4개국을 갔다고 함, 돌아와서 바로 콘서트행-
2014.6.10 나고야/
2014.6.11 나고야/
2014.6.13 오사카/
2014.6.14 오사카/
2014.6.15 오사카/
2014.6.21 치바/
2014.6.22 치바/
2014.6.28 방콕)
 
 
 
-----------활동 중단---------
 
 
지상파 프로그램마저 중단시키고 강행하려 했던 남미투어

(~남미 투어-숨쉬기도 힘든 "고산지대"에서 공연한다고..~
2014.11.2 아르헨티나/
2014.11.4 산티아고/
2014.11.6 리마)
 

(2014.11~ 일본정규앨범 발매예정)
 

(~일본 투어~
2014.12.6 후쿠오카/
2014.12.7 후쿠오카/
2014.12.10 요코하마/
2014.12.11 요코하마/
2014.12.13 오사카/
2014.12.14 오사카 - 콘서트를 3시간 텀으로 "하루에 두번"함/
2014.12.18 나고야/
2014.12.19 나고야)
 
-----------
 
 
 

"해외 공연 개런티는 당연히 수익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비용으로 잡았다."
 

중간에 활동 중단 안했다면 ts엔터테이먼트는 이번 년도 까지 콘서트 54번 채우려했습니다.
공연이 수익이 아니고 홍보를 위한 비용이라면 어째서 콘서트만으로 모든 스케쥴을 돌렸는지?
 
 
 
 
 
 
 
 
 
 
 
 
소송 후
 
 
 
 
 
 
 
 
 
 
111.JPG
 
 
 
 
 인지도가 낮은 국내에서 대중들에게 '뒷통수' 이미지를 심기위해
 티에스엔터테이먼트는 이번 소송에 관해 전혀 몰랐다는 반응을 취했습니다.
 
 
 
 
 
오늘자 TS엔터테이먼트 공식 입장 中

소장이 접수된 11월 26일 당일 오후까지도 당사 직원들과 멤버들은 연락을 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던 터라,
27일에 나온 소송 관련 기사는 당사로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멤버들에게 뒷통수 당한 척 코스프레)
 
 
 
 
 
 
 
 
 
 
Q .: 소송 전 이런 불만에 소통하고자 했을 때
TS엔터테이먼트 소속사는 어떤 형식의 태도를 취했을까?
 
 
 
 
 
 
 
 
 
 
 
KakaoTalk_20141129_163402413.jpg

b.a.p 멤버 '대현'의 지인이자 보컬선생님이 밝힌 티에스의 만행
(오죽 애가 안타까웠으면 보컬선생님께서 나서기로 결심..)
 
 
 
 
 
999.JPG
8877.JPG
 
 
 
 
 
 
---
그 밖의 대우
 
소송전 10월 25일 행사였던 코리안 뮤직웨이브 스케쥴
1113.JPG
 
------------
 
 
DFDFD.JPG
 
 
스케쥴이 갑자기 취소되었다가 또 다시 진행되게 되었던 사건
 
 
 
4.JPG
5.jpg
 
 
 
 
 
 
 
 

Q18. 신뢰의 문제, 또 어떤 부분에서 금이 갔나.
 
D: 지난 10월 19일의 일이다. 멤버 1명이 스트레스 누적과 과로로 탈진 상태에 빠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는데 회사 관계자가 나타났다. 창원 공연을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였다.
10월 24일 MBC가 주최한 중국 공연때도 문제가 있었다. B.A.P는 건강 상태를 이유로 중국행이 힘들다고 말했다.
 실제로 질병과 관련된 진단서 및 소견서도 제출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방송사에서 소송을 걸면 모두 너네가 책임을 지라"며 공연 이행을 강요했다.
 
 
 
 
 
 
 
 

요약 :
 

브라운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다르게 2년 반이란 시간 동안 돌아온 돈 0원.
멤버들은 참았지만 계속된 의문에
참다못한 부모님들이 나섰지만
티에스는 제대로 된 정산내역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겨우 받게된 돈 1790만원.
친구는 커녕 가족과의 관계도 매니저를 통해 철저히 단절
뿐만 아니라 이런 계속된 갈등 문제로 인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치료받는 멤버에게 스케쥴 강요하며 스케쥴 펑크내면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윽박지름
3년간 혹사시켜놓고
병원비마저 부모님카드로 해결
 

쉬지않는 투어로 지친 멤버들이 건강상태의 이상을 호소 그러나 소속사의 답변은
"너희가 가지 않으면 중국공연과 관련된 방송사와 업체로부터 소송이 걸려올테니
니네가 모두 책임져'
 
 
 
B.A.P 평균연령 21살
이 말은 강요 / 혹은 협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악행들이 있었지만, 중점이 되었으면 하는 사건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1:9라는 말도안돼는 수익구조야 그렇다 쳐도,
횡령의 의심이 가도록 불투명한 정산내역.
무리한 스케쥴로 인한 호소에도 협박으로 일관한 것은 티에스엔터테이먼트였습니다.
 
 
 
 
 
 
 
즉, 비에이피는

비에이피와 티에스의 소송 싸움 관련기사에서 연예 관계자가 말했다는
아이돌들의 '일단 크고 나서 계약서 분배를 수정'이라는 마음으로 후에 소송을 한 것이 아니고

그 불공평한 수익분배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단체 소송을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비에이피가 보살인 이유"
100억 벌어다줬는데도 한달에 50만원 줘서 소송 걸었는데 많이도 아니고
 3억이라도 달라고 소송 검
(6명이 나눠도 5천만원이고 그걸 또 3년치로 나누면 그래도 일반회사원보다 적은 월급)
그 와중에 멤버들 월 50 정도 되는 돈 벌면서 기부함
(심지어 3년 정도의 시간동안 정산 한푼도 못받고 일+본인돈으로 기부해왔던것)
sns로 단 한번도 회사의 부당함을 우회적으로라도 말한 적 없음
(단지 힘들다는 사실만 미약하게 보여줌)
회사가 시킨 일들을 3년간 힘들소리 없이 해냄
그럼에도 콘서트나 수상시마다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 빼먹지 않고 했음
출처 : http://blog.naver.com/thewindy2/220193840356
 
 
 
 
 
 
 
 
 
 
 
 
 
 
2141B44653244AB60BC074.jpg
 
비에이피 멤버들의 승소를
또 빠른 재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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