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파견계약직으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A,B 파견업체에서 같은 회사로 지원하는 이력서를 보내는 실수를 했습니다....)
A파견으로 가는건 모집00명이고 이건 오늘 면접보는겁니다.
B파견으로 가는건 2명모집이고 정규직 전환 확률이 높습니다.
전 B파견소속이 마음에드는데 붙을 확률을 모르겠고....
A로 오늘 면접보고 B로 면접보기는 미친놈되고....
대안1. 오늘 면접을 포기하고 B로 면접을 본다.
대안2. 오늘 면접을 미루고 B면접을 본다.
여기말고도 다른데 지원한 곳이 있지만.... 대안 두개중 어떤걸 고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