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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대북지원물품, 北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 없어"
게시물ID : sisa_984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veinny
추천 : 21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9/22 09:16:55
모니터링 비용만 수십만 불, 우려 안해도 돼 
-백신, 필수 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지원 
-아동, 임산부에게만 필요한 물품들, 전용우려 없어 
- 미국도 올해 북한에 수해복구비 100만불 지원 
- 세계식량기구 통해 러시아, 스위스 등 여러 나라 대북지원 중  
- 남북상황, 국제사회 분위기 고려해 통일부 장관이 지원시기 결정

요번에 대북지원 결정난 것 가지고 얘기하면 이 기사 보내주세요~
무슨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대북지원물품이 군인 식량과 북한 특권층으로 가서 외화벌이에 이용된다는 북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상한 기사 하나 써놨는데 이거 들이대면서 집요하게 물어 뜯어요. 

전, 지금 시기에 지원하는거 반대 입장 입니다만, 사실 관계는 똑바로 해야겠죠?
조중동 같은 기레기 언론들 께서 대북지원만 확성기 트는데,
지원은 미정이고 지원 하더라도 90억 최소한이고 엉뚱한데 쓰일 수도 없고, 이와 다르게 대북제재를 해서 무역거래를 먼저 끊어 압박을 가하는 고도의 외교기술을 언론이 제대로 설명을 못하니 문꿀오소리가 직접 정리해 주는데 그걸 대북지원 빼애애애액 하는 댓글부대들이 기승전 너 틀림 종북종북 시전하고 계시네요.
아시죠 얘네들 집요한거? 근데 저는 욕먹더라도 더 집요해 지기로 했어요. 우주 끝 까지 쫒아가서 반박해 줄꺼에요. 문꿀오소리 절대~ 지치지 않아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212045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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