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후 문재인 대통령이 걸어온 전화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안 대표는 2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의 전화 관련 질문에 “대통령이 미국에 출국하는 날 내게 전화를 했다. 김명수 후보자 인준 협조를 요청하더라. 그게 다다. 난 듣기만 하다가 ‘잘 다녀오시고 외교적 성과를 기대하겠다’는 한마디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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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준이 얼마나 속좁고 졸렬한지,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는지,
열등감에 사로 잡혀 스스로 자폭하고, 그게 자폭인지도 모르는 안읍읍...
니가 어른이냐?
저걸 자랑이라고 까발리는 걸 보면
한마디로 유아틱한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안읍읍...
간철수야~~
넌 이제 초딩 철수가 아니라
유딩 철수가 맞다.
부끄러운 건 우리 몫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