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배상·위로금 학생 8억여 원·교사 11억여 원
그래 그래 그래야지
국가란게 존재의의가 뭐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침몰되가는 배에서 생존국민을 구하는것도 아니겠는가?
세월호는 해피아들의 오랜 적폐를 척결않은체 방치해 일어난 사고로 보기에
국가가 앞장서서 수습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일베나 어느 몰지각한 일부논객처럼 “단순 해상교통사고가 아니란 얘기”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피해의 배상과 보상금 규모, 배상 절차 등을 확정 발표했는데
세월호 희생자 배상·위로금 학생 8억여 원·교사 11억여 원(끝)
끝으로 왜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그 돈을 받는건데 왜 내가 기쁠까요?
그게 정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