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노빠이자 현직 문재인 대통령지지자로서 대통령에 대해서 손톱만큼도 불만이 없다.
모든 점에서 다, 너무 흡족하게 잘하고 계신다.
인사 문제에서 가끔 내 생각이나 판단과 다를 때가 있어서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문대통령의 의지라면 받아들인다.
내 눈에 안 보이는 무엇인가 중대한 점이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거라는 신뢰가 있다.
이렇게 모든게 좋은ㄷㅔ, 가끔 이게 꿈인가 하는 때가 있다.
지금도 503호가 대통령ㅇㅣ면? 소름이 쫙~~ 끼친다.
트럼프와 협상
아베
시진핑
푸틴
한미 FTA
북핵이랑 김정은이
대법원장과 그의 임명권한
방통위
헌재 재판관 임명
의료제도
노동과 일자리
등등등....
여전히 대한민국은 복된 나라다.
추신) 게다가 헐리웃 영화 배우같은 대통령을 내 생애에 만나다니.....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