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98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ㅠㅅ
추천 : 8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8/07 13:01:38
어찌된일인지 새집에 들어가자마자
알..
알을 낳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우리 라바는 명주달팽이네요.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오기전에
교미라든가;그랬던가봅니다.
입벌리고 하염없이 바라보는중이에요..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