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명 지인이 게임을 하자기에 한 거 뿐인데.
생각해 보니 제가 지인보다 강해져 있더구만요.(지인은 현재 마태기로 쉬는 상태)
지인에게 돌아오면 수정노기 하자! 라고 했더니 상대가 경악해 하며 '나 그런 거 못해!'라고 해서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고요.
이 영광을 저하고 친하게 지낸 PC방 아저씨에게 돌립니다.(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