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23103634916?f=m&rcmd=rn 한미 관계자 통화
청와대 관계자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 내용을 몇 차례에 걸쳐 왜곡 보도하고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하고 유감스럽다"
"향후 한미일 공조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백악관 관계자
"그것이야말로 한미일 3국의 공조에 균열을 야기하는 것"
"북한이 희망하는 상황"
"매우 실망스럽고 우려스럽다"
"이 같은 미국의 입장을 일본 정부에도 전달하겠다"
"백악관 내에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 생겼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계속되면서 문 대통령의 소신과 원칙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있다"